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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30·31일 ‘굿모닝FM’ 스페셜 DJ 발탁

입력 2021-10-29 17:19

김가영, 30·31일 ‘굿모닝FM’ 스페셜 DJ 발탁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발탁됐다.

김가영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휴가를 떠난 김민호 아나운서의 공백을 메워 주말 코너인 ‘굿모닝FM 주말엔 김가영입니다’를 진행한다.

김가영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고정 코너인 8시 깨알 뉴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뀨디(‘장성규 DJ’의 애칭)의 첫 라디오 진행 시작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이다.

평소 찰떡 호흡을 자랑해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가영은 지난 7월에도 양일간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로부터 호평받은 바 있다.

또한 각종 프로그램 및 디지털콘텐츠, 캠페인 등에 출연하여 엔터테이너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스페셜 DJ 진행에 대한 기대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넘치는 입담을 뽐낼 예정인 ‘굿모닝FM’은 30일(토요일)과 31일(일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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