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는 11월 현재까지 30대의 전기 지게차를 도입했다. 오는 연말까지 35대를 추가 도입하고 오는 2022년까지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25년까지 오비맥주는 사용하는 전력을 전량 재생 에너지로 교체하고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다"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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