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와 24일 국회에서 ‘헌혈로 함께 하는 보편적 나눔’ 캠페인 진행
“헌혈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로 가기 위한 보편적 나눔의 한 방법”

보건복지부는 15일 기준 혈액 보유량이 4.1일분으로, 이는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혈액 수급 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보다 적어지면 ‘관심’, 3일분 미만으로 떨어지면 ‘주의’, 2일분 미만이면 ‘경계’, 1일분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심각’ 단계로 구분한다. 올해 10월까지의 헌혈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7000건이나 줄었을 정도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을 주최한 우원식 의원은 “혈액 수급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이야말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로 가기 위한 보편적 나눔의 한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의 강남훈 공동상임대표(한신대 교수) 또한 “헌혈이야말로 ‘보편적 나눔’을 추구하는 기본소득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의 각 광역 본부들이 동참하는 전국단위 캠페인이다. 이미 이번 한 주 간 광주·전주·부산·대구 등지에서 400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서울은 22일부터 25일까지 국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후에는 각 지역 혈액원에서 헌혈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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