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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욱 셰프, 알토란 및 네이버NOW ‘요알못은 볼지어다’ 출연

입력 2021-12-16 10:03

차민욱 셰프, 알토란 및 네이버NOW ‘요알못은 볼지어다’ 출연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요리관련 기업 경영가로 잘 알려진 차민욱 셰프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보다 친근한 이미지와 유익한 요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차민욱 셰프는 이달 방송된 인기 정보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요즘 집밥 스타일의 양배추 스테이크를 만들어 익숙한 재료로 신선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특별한 레시피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실시간 소통방송인 네이버나우(NOW)의 노장금 요리쇼 ‘요알못은 볼 지어다’에도 출연해 방송 진행을 맡고 있는 노고은 요리연구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초대요리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요알못은 볼 지어다’는 ‘노장금’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지난해부터 네이버 앱 NOW에서 매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손쉬운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방송으로, 차민욱 셰프는 시즌 1 방송부터 현재의 시즌 5까지 시즌마다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노고은 요리연구가와의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차민욱 셰프는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식품조리학과 외래교수,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요리분야 후진양성에 힘써왔으며, RBDK 외식사업본부 본부장 및 경한식 오너셰프, 오엔오컨버니스 이사/총괄셰프,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이사 등으로도 활동해 왔다. 현재 ‘열두달’과 ‘JSC COMPANY’에서 총괄이사와 이사로 각각 재직 중이다. 국가대표 조리팀 자격으로 여러 요리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기도 했다.

전통한식부터 양식, 디저트 등 분야를 넘나드는 차민욱 셰프는 현재 기업과 지자체 푸드컨설팅 등을 진행 중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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