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와 외식 전문 기업 ‘CJ푸드빌’ RMR 사업 확대 MOU 체결
-1인 가구를 위한 스테이크, 파스타 메뉴 등 싱글 이코노미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 기획이 특징
![[비욘드포스트 포토] 1인 가구 위한 RMR 사업 손잡은 ‘프레시지’· ‘CJ푸드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16111314099484ecd4362901251281881.jpg&nmt=30)
이번 업무협약은 빕스, 더플레이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CJ푸드빌의 다양한 외식 메뉴와 500여 종에 달하는 간편식 생산 역량을 갖춘 밀키트(Meal-kit) 시장 1위 기업 ‘프레시지’의 결합으로, 간편식 시장의 성장과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는 간편식을 공동 기획, 생산, 유통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 내용은 ▲양사 브랜드 활용 제품 개발 및 판매 협력 ▲ 온라인 채널 홍보 ▲ 홈쇼핑, 오프라인 채널 유통망 공유로 제품 기획, 생산, 유통 전 부문에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이 진행된다. 양사는 특히 국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1인 가구를 공략하기 위해 RMR 제품군을 다각화 할 계획으로 매년 20여 종이 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유통 채널을 공유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공략할 에정이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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