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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기온 뚝' 최대 15㎝ 눈…낮 최고 1~5도

입력 2021-12-17 08:33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강한 눈발
'교통 안전 주의'

광주와 전남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금요일인 17일 광주·전남에 하루 최대 15㎝의 많은 눈이 내린다. 시·도민들의 교통 안전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영광·장성·함평·담양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하루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북부 지역은 5~15㎝다. 전남 남부권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하게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찬 공기가 유입 영향으로 이틀 간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도를 기록하겠다.

오는 18일 아침엔 광주·전남 지역 최저기온 분포가 영하 9도~영상 3도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 2~5도 수준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바다에선 파도가 높게 일겠다. 이날 오전 풍랑 남해서부 앞 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순간 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이상을 기록하고, 물결도 2~6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보행자와 운전자들은 각종 교통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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