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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브랜드 에싸(ESSA), 신제품 ‘에또르(Ettore)’ 출시

입력 2022-01-18 11:09

사진=에싸(ESSA), 에또르 4인 카우치형 리브 패브릭 소파
사진=에싸(ESSA), 에또르 4인 카우치형 리브 패브릭 소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부드러운 곡선과 포근한 감촉이 특징인 패브릭 소파 신제품 에또르(Ettore)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선형의 디자인이 편안하고 아늑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싸의 에또르(Ettore)는 좌방석에 마이크로파이버와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한 소파로, 앉는 즉시 몸을 착 감싸는 편안함을 준다. 또한 복원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편안하고 탄탄한 착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특징인 에또르 소파의 ‘리브(Lieb) 패브릭’은 니트 특유의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살리면서 편리한 사용을 위한 기능성까지 갖춘 소재다. 퓨앤케어 발수 가공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피톤치드가 담겨 있어 항균성이 뛰어나다. 또한 유해 세균도 걱정 없는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젖은 천으로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 액체가 스며들지 않는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통기성까지 우수하여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4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또르 소파는 총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고급스러운 크림 라떼 컬러부터 포근한 인디 핑크 계열까지, 에싸(ESSA) 공식몰에서 패브릭 샘플 서비스를 신청하면 소파에 적용되는 패브릭의 컬러와 감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에싸(ESSA)는 친환경 기능성 패브릭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로, 소파 속 보이지 않는 내장재 하나까지 안전한 자재를 사용한다. 특허받은 기술을 접목해 착석감이 우수하고, 4만 번의 텐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산 밴드를 사용해 10년 동안 사용해도 꺼지지 않는 탄탄함을 자랑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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