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오요요 캣 요로케어’, ‘오요요 캣 체중케어’ 등 2종으로 반려동물의 곡물 알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전체 원료의 70% 이상을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식품 등급의 프리미엄 원료만 사용한 홀리스틱 사료로 육류, 가금류, 생선 등의 살코기 부위만을 사용하였으며 주원료인 닭고기, 연어 등은 가수분해 처리 공법을 적용해 단백질을 작게 분해함으로써 소화 흡수율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랜베리, DL-메치오닌,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함유되어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할 수 있게 돕는다.
오요요 관계자는 “오요요 고양이 사료는 식품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고양이 사료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며 “글루텐 프리 및 합성향미제, 합성착색제, 합성 보존제 등의 식품첨가물을 배제해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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