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산업

디월트,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만능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 선보여

입력 2022-02-16 11:15

-타이어부터 에어매트까지 활용 가능
-최대 11Bar (160PSI)의 강력한 공기 압력으로 승용차 타이어 최대 16개까지 연속 주입 가능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바탕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산업용 공구로 명성을 알려왔던 세계 최대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일상생활 속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파워로 공기 압력 주입이 가능한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 베어툴 제품을 출시했다.

디월트, 타이어부터 에어매트까지 활용 가능한 만능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 출시
디월트, 타이어부터 에어매트까지 활용 가능한 만능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 출시


디월트는 다가오는 봄철 야외활동 및 각종 이동수단의 공기압 충전 등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자동차, 바이크, 자전거 타이어의 공기압 충전이 가능하며, 에어매트와 공기 주입이 필요한 장난감, 축구공 등 곧 늘어날 야외활동을 대비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한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변 환경에 따라 노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 공기 주입 노즐(길이 65cm)과 대용량 공기 주입 노즐(길이 45cm)로 구성됐으며, 자전거 타이어용 어댑터와 축구공 및 농구공 등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볼 니들(Ball Needle)이 장착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디월트, 타이어부터 에어매트까지 활용 가능한 만능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 출시
디월트, 타이어부터 에어매트까지 활용 가능한 만능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 출시


‘20V MAX 충전 공기압 주입기(DCC020)‘는 뛰어난 작업 효율성을 자랑한다. 20V 4.0Ah 완충 시 최대 11Bar (160PSI)의 강력한 공기 압력으로 승용차 타이어(235/45 R 17 타이어 탈착 기준)를 최대 16개까지 연속으로 주입할 수 있다. 트윈 사이즈 매트리스의 경우 최대 16개까지 공기 주입이 가능하다. 또한, 압력 설정 및 모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공기압을 설정할 수 있으며 작업자가 설정한 값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춰 사용이 용이하다.

컴팩트한 크기와 2.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에 작업을 위한 이동 및 협소한 공간에서의 공기압 충전이 수월한 것 역시 장점이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디월트 공기압 주입기는 겨우내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낮아진 타이어 공기압 충전뿐만 아니라 곧 다가올 봄철 야외활동 준비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전문가의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세심한 기능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