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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1위 알레르망,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장' 속속 오픈

입력 2022-03-04 12:56

알레르망 스핑크스 AK백화점 원주점 [제공=알레르망]
알레르망 스핑크스 AK백화점 원주점 [제공=알레르망]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의 매트리스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AK백화점 원주점과 롯데백화점 상인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원주점은 지난 2월 25일 AK플라자 원주점 6층에 열었다. 지퍼탑 판매 1위 제품인 ‘노팅험’ 매트리스와 TV/CF 모델인 ‘카리나’ 프레임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혼수 인기 제품 쥬아나와 트윈/패밀리로 사용할 수 있는 아실리 등 다양한 제품을 매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지난 3일 오픈한 '알레르망 스핑크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최신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해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두루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

두 매장에서는 고객의 체형과 수면 습관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맞춘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제안하는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182년 전통의 영국 매트리스 1위 해리슨 스핑크스의 침대 기술과 영국 알러지협회가 인정한 알레르망의 X-cover 원단을 사용한 매트리스로 소비자들의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요증가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전국 백화점 24개점과 스트리트샵 73개점에 입점해 있다. 춘천점을 시작으로 정읍점, 대구 수성못점, 김해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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