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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스핑크스, 2022 SS 시즌 신규 프레임 ‘베이(Bay)’ 출시

입력 2022-05-03 14:43

알레르망 스핑크스, 2022 SS 시즌 신규 프레임 ‘베이(Bay)’ 출시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이 알레르망 스핑크스 2022 SS 시즌 신규 프레임 ‘베이(Bay)’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견고한 곡선으로 표현한 우드 프레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조합한 것이다.

알레르망은 “‘베이(Bay)’는 오트밀 컬러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콘셉트로 어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베이(Bay)’는 간결한 라인과 둥근 모서리의 조화로 침실 공간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디를 만져도 손에 거슬림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침대 전 부분에 걸쳐 라운드 처리한 헤드 보드는 사용자가 공간의 편안한 이미지와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또 몸과 맞닿는 마감재는 맨몸이 닿아도 안전한 부드러운 질감의 ‘Pet Friendly & Water-Safe’ 기능을 갖춘 패브릭을 사용했다. 침대의 전체 둘레를 감싸는 부분은 원목 마감재를 채택, 안심하고 사용하는 한편 보이지 않는 내장재는 세계적 환경 기준을 만족시키는 MDF 자재를 사용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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