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망은 “‘베이(Bay)’는 오트밀 컬러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콘셉트로 어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베이(Bay)’는 간결한 라인과 둥근 모서리의 조화로 침실 공간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디를 만져도 손에 거슬림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침대 전 부분에 걸쳐 라운드 처리한 헤드 보드는 사용자가 공간의 편안한 이미지와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또 몸과 맞닿는 마감재는 맨몸이 닿아도 안전한 부드러운 질감의 ‘Pet Friendly & Water-Safe’ 기능을 갖춘 패브릭을 사용했다. 침대의 전체 둘레를 감싸는 부분은 원목 마감재를 채택, 안심하고 사용하는 한편 보이지 않는 내장재는 세계적 환경 기준을 만족시키는 MDF 자재를 사용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