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茶業(대한다업)'은 1957년부터 65년간 약 500만㎡(150만 평)에 이르는 녹차밭을 일구고 지역 농민들과 협력하며 국내 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주)대한다업의 새로운 브랜드로 다도 진입 장벽을 낮춰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는 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론칭한 캐주얼 티 브랜드이다.
대한다업에서 속속 출시되고 있는 신제품 라인업 중에서 '1957 대한말차 순수'는 베이킹에 사용해도 적합할 만큼 풍부한 바디감을 갖춘 리얼 말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성 지역 재래종 품종의 깊은 감칠맛과 경남 하동의 사에미도리 품종의 부드러운 텍스쳐, 제주 오쿠미도리 품종의 맑고 푸른 빛깔로 세가지 밸런스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떫은 맛 없이 감칠맛이 느껴지는 풍부한 바디감과 고소한 넛츠 풍미, 크리미한 텍스쳐를 자랑한다.
한편, 대한민국 3대 차 산지인 보성의 감칠맛, 제주의 빛깔, 하동의 텍스쳐를 지닌 3가지 품종의 엄선된 말차를 블렌딩 해 만들어진 '1957 대한말차 순수'는 대한다업 공식 쇼핑몰을 통해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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