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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랩, 지난해 재무제표 외부 회계감사 의견 '적정'

입력 2022-06-08 14:04

오랜지랩, 지난해 재무제표 외부 회계감사 의견 '적정'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식회사 오랜지랩이 공정한 회사 운영 및 투자자들의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하여 외부회계 감사를 진행한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주식회사 오랜지랩은 감사의견이 담긴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여 공시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회사 오랜지랩 최유진 대표는 “다양한 신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투자자보호를 위한 조치와 추후 상장까지 고려하고, 투명한 회계관리를 위하여 이번 외부회계 감사 및 공시를 진행한 결과 ‘적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랜지랩은 투명한 회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식회사 오랜지랩은 공유킥보드 하이킥, 메타버스 게임, NFT 등 다양한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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