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훈 교수는 23일 “시험 전날 하루만에 행정학 전 범위를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반복을 하면 1년 안에 공무원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학은 내용이 방대해 이해와 암기가 매우 어려운 과목으로 여겨진다. 윤 교수는 “기본이론과 심화이론 강의를 하면서 단원별 문제풀이도 같이 진행하는 데 처음에는 수험생들이 힘들어하지만 1년 내에 합격을 하려면 반드시 단기 합격 방법에 따라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강의 수강을 골프채를 직접 쥐어봐야 골프를 칠 수 있는 것에 비교한다. 강사의 강의를 듣기만 하면 문제를 풀 수 없고, 직접 문제풀이라는 연습을 통해야만 실전에서도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들어도 과정을 따라오다보면 어느새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실전 문제풀이를 하면서 6개년 기출분석 특강을 하고 단원별 핵심정리를 하게 되면 확실히 점수가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윤 교수는 정규 커리큘럼과 함께 수험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합격 로드맵, 공부방법론, 큰 숲을 보는 초보탈출 입문특강, 암기방 특강, 문제풀이 스킬 특강 등도 진행한다.
윤 교수는 “행정학에 고득점을 받아 1년 안에 공무원 시험을 끝내고자 한다면 기본이론, 심화이론, 기출분석, 개정법령은 꼭 수강해야 한다”며 “수험생들이 단기 합격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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