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블이 만든 메타버스 비커스는 BIG와 US의 합성어로 함께 만들어가는 큰 세상을 뜻하며,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메타버스이다. 또한, 이번 재개장에 맞춰, 사용자들이 비커스에 진입하면 광화문 앞에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메타버스 광화문 광장에서 각 기업과 기관들은 광화문 부근의 가상 토지를 렌트할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나 매장, 오피스등 다양한 용도로 자신들만의 메타버스 공간을 빌드하여 운영할 수 있다.

비커스 관계자는 “메타버스 광화문 광장은 초기 단계의 기술 테스트 기간에도 많은 사용자들이 빌드 콘테스트에 참여하여 공간을 꾸며놓은 바 있어, 비커스의 빌드 시스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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