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클레이다이스의 DICAST HERO BADGE NFT의 민팅이 진행 되는 팔라스퀘어는 원스톱 NFT 런치패드로 기존의 카이카스 지갑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기반의 클립 지갑을 연동해 PC 기반으로 이뤄지던 기존 NFT 민팅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만으로도 NFT 민팅과 2차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클레이다이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P2E 버전 게임 다이캐스트 에서 사용 되는 NFT인 DICAST HERO BADGE NFT는 해당 NFT를 보유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 시 채굴 보상이 가능하다. 클레이다이스의 DICAST HERO BADGE NFT는 노말, 레어, 슈퍼레어 등 3가지 레어리티로 구분되며, 각 레어리티마다 채굴 보상량의 차이와 내구도가 존재한다. 클레이다이스의 DICAST HERO BADGE NFT의 민팅은 클레이다이스의 기축통화인 $DICE 로 참여 가능하다.
클레이다이스(KLAYDICE)는 P2E, NFT,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가상세계를 클레이다이스의 NFT를 활용 하여 하나의 세계로 연결하고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로서, 100만 다운로드와 90만 유저수를 보유 하고있는 ‘DICAST: Rules of Chaos’의 P2E 게임의 베타테스트를 먼저 론칭하였다. 이후 탱크로얄, 히어로대쉬, 쥬얼아일랜드 등 다양한 P2E 게임의 론칭과 자체 NFT 마켓 구축을 통해 클레이다이스 생태계의 노드 격인 클레이다이스 제네시스 NFT와, 클레이다이스 생태계의 기축통화인 'DICE' 토큰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팔라스퀘어는 원스톱 NFT 런치패드를 통해 NFT민팅부터 2차 거래까지 한번에 지원하며 국내 NFT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4분기 내 이더리움 체인으로 메인넷을 확장할 계획을 밝히며, 명실상부 국내 1위 NFT 마켓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유저간 거래가 이뤄지는 팔라스퀘어는 NFT 판매수수료 0%, 컨트랙트 검증을 통한 공식 NFT 입점 정책, 간편 토큰 스왑 기능에 이어 한글 NFT 검색까지 지원하며 국내 유저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와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합작하여 만든 조인트벤처(VC) ‘팔라(Pala)'는 팔라스퀘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NFT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신규 민팅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NFT 생태계 활성화를 기여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