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지오그래픽 2022 F/W 스니커즈 3종 ‘라피카’, ‘크로노’, ‘랜더’ 공개
- 우수한 소재와 유연한 착화감으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안정감 제공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번 ‘슈킷리스트(슈즈+버킷리스트)’로 2022 F/W 스니커즈 3종을 꼽았다.
역동적인 패턴과 청키한 아웃솔로 자연의 무드를 담은 스니커즈 ‘라피카’는 탄성이 우수한 EVA 소재의 인솔이 보행 시 발을 튼튼하게 잡아준다. 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상의 신발도 관리가 편리하다.
‘크로노’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어글리 슈즈로 어떤 착장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쿠셔닝이 들어가 4cm의 키높이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재귀반사 기능이 있는 3M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해 야간에 가벼운 산책이나 트래킹을 할 때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다. 색상은 베이지와 화이트 2가지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캐주얼뿐 아니라 정장 등에도 함께 연출하기 좋은 ‘랜더’는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에 오렌지 컬러를 더해 선택지를 넓혔다. 세밀한 조직감의 폴리 소재가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전족부와 힐 파트의 폭을 넓혀 오래 걸어도 안정적이다.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오래 신어도 편안한 신발의 본질에 집중해 안정적인 착화감과 논슬립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어떤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슈즈와 함께 활기찬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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