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는 과일의 풍미와 부드럽고 적당한 탄산이 있는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이다. 스페인산 레드와인에 의성 복숭아와 광양 청매실 등을 넣어 보다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로렌츄컴퍼니 관계자는 “버블이 생기도록 양조한 프랑스의 고급 화이트 와인, 샴페인과 닮은 듯 하지만 레드와인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올해 6월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츄퍼뱅쇼 졸린가바는 유럽인들이 즐겨 마시는 뱅쇼에 안정성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를 가미한 제품이다. 로렌츄컴퍼니 관계자는 “2021년 12월 첫 출시 후 성황리에 판매되어 약 1년만인 2022년 11월 리뉴얼 출시하게 되었다.”며 "라이스 가바(GABA) 함량을 2,500mg에서 4,000mg로 높여 보다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라벨 디자인 또한 한층 고급스럽게 변화를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로렌츄컴퍼니에서 수상한 상품들의 상위 브랜드인 츄퍼마켓은 ‘맛있게 즐기고 걱정없이 누리는 건강한 무알콜 와인과 무설탕 디저트’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2가지 제품들이 모두 음료 부문 대상을 수상해 현재 식음료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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