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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플러스에이드, 휴양지의 향을 담은 룸스프레이 출시

입력 2022-12-26 14:56

퍼스트플러스에이드, 휴양지의 향을 담은 룸스프레이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퍼스트플러스에이드에서 룸스프레이를 출시했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는 식품 연구가인 노희영 대표가 설립한 건강 케어 브랜드이다. 처음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데 집중했으나 이제는 '건강한 삶' 그 자체를 목표로 하여 각종 처방을 제안하고 있다. 음식을 통한 신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안정, 평안함 등을 통하여 균형 잡힌 본인만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말한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대표 노희영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먹거리 제안에서 더 나아가 '에어 에이드(air aid)' 즉, 일상에서 숨쉬는 모든 공간에 대한 처방 레시피를 제안하고자 탈취와 살균까지 되는 릴렉싱 룸스프레이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가 출시한 룸 스프레이는 싱그러운 향기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평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제품은 특히 유럽의 숨은 휴양지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바렌나의 모습을 담고 있다. 향을 맡으면 잔잔한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고즈넉한 작은 마을의 평안함이 떠오른다.

첫 향은 세이지와 시트러스로 시원하면서도 싱그럽다. 스프레이를 뿌리는 그 순간 순식간에 다른 공간으로 들어선다는 느낌을 줄 만큼 강렬하고도 상쾌한 향이다. 첫 향이 사라지게 되면 나무, 흙, 허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잔향이 등장한다. 촉촉하게 젖은 나무와 흙의 냄새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운 잔향이다.

룸스프레이 안에는 총 다섯 가지의 에센셜 오일이 함께 블랜딩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 들로서 하루를 마무리할 때 뿌린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에센셜 오일의 도움으로 사용자들은 잠들기 전 침구나 베게 등이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더욱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었다는 점을 후기로 남기고 있다.

탈취 및 살균 작용을 포함한 것은 물론이다. 의류나 침구류 등에 뿌렸을 때 99.9%의 살균 작용을 일으켜 보다 산뜻하게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새로운 향으로 이전의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악취를 일으키는 세균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물론 안정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였다는 것을 관계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는 물론이고 중금속, MIT, CMIT와 같은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

관계자는 "이번에 퍼스트플러스에이드에서 출시한 룸스프레이는 고객님의 가정에서 보다 평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는 브랜드의 마음과 진심을 담았다" 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각종 제품을 정직하고 바르게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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