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결산 승인에 이어 앞으로 2년간 이끌어갈 회장선출이 있었으며 향후 2년을 이끌어갈 신임회장으로 박귀식회장을 선출하였다 창단부터 현재까지 7년째 축구단장을 맞고있는 백상기 전총쟁는 356복합지구 의장과 현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감사를 맡고 있다.

박귀식 회장의 당선인사에서는 중국라이온스와의 정기적인 친선경기와 한국라이온스연합회 이사장배 축구대회의 우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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