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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레시피, 3중 애씨드 함유 ‘골드 발비누’ 출시

입력 2023-02-08 11:46

발 각질 제거력 높이는 자연 유래 성분 담아

마미레시피, 3중 애씨드 함유 ‘골드 발비누’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올리브인터내셔널의 라이프 케어 브랜드 마미레시피가 3중 애씨드를 함유한 ‘골드 발비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골드 발비누는 3중 애씨드와 자연 유래 성분인 대나무 목초액, 도꼬마리를 함유해 발 각질과 무좀 완화에 집중한 제품이다. 미국 FDA 승인과 EWG 그린등급(화장품 안전 등급) 1등급을 받은 3중 자연 유래 애씨드(스테아릭애씨드, 라우릭애씨드, 팔미틱애씨드)를 활용해 각질 제거력을 높이고 피부 자극은 낮췄다.

발 각질은 건조함과 외부 자극으로 두꺼워지기 쉬우며 오래 서서 일하거나 걷는 사람일수록 각질이 딱딱해질 가능성이 높다. 각질 전용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상처가 나거나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전용 제품을 사용해 자극 없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미레시피 관계자는 “골드 발비누에 들어간 대나무 목초액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강력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선조들이 무좀, 발 치료에 활용한 약재로 알려져있다”며 “이번 마미레시피에서 출시한 골든 발비누를 사용해 건조한 계절 각질 관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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