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 분위기를 담은 벚꽃 에디션 시즌2 롯데온 단독 런칭

10일 방송된 '룩앳미 플러스'에서 박규리는 노화 현상을 예방하는 중요 포인트로 자외선 차단제를 20대부터 빠지지 않고 발랐다는 점을 뽑았다. 이어, 자신의 깐깐한 기준을 통과한 선케어 제품인 바노바기 코스메틱(BANOBAGI Cosmetic)의 ‘밀크 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를 소개했다.
피부과 전문의들도 노화 관리를 위해 올바른 선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바노바기 피부과 반재용 대표원장은 "노화의 증상 중 하나인 피부 주름은 피부 장벽 손상과 수분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라며,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자외선과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면, 피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밀크 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는 바른 더마를 표방하는 바노바기의 베스트셀러 상품 중 하나다.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SPF45 PA+++)와 우수한 보습력, 진정 효과로 올인원 데일리 아이템이다.
밀크 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의 스킨케어 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3일 사용 후 △ 피부 붉은기 25% 감소 △ 수분 손실 17% 개선 효과가 검증됐으며, 피부 보습력 19.6% 개선 효과 또한 확인됐다. 이외에도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마일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으로 탱탱하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밀크 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는 네이버 쇼핑에서 ‘선스크린’을 포함한 다양한 키워드 검색 순위 1위를 달성하여,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현재 바노바기 공식 스토어에서 할인과 기프트 추가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어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노바기는 블러썸 마케팅 상품으로 ‘바노바기 벚꽃 에디션 시즌2’를 롯데온에 단독 런칭했다. 바노바기는 작년에도 다양한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벚꽃 에디션은 지난해 국내외 성황리에 판매되었으며, 후속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문의와 요청이 있어 시즌2로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바노바기의 이번 에디션은 봄날 벚꽃 같은 화사함이 느껴지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봄철 미세먼지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곤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만드는 밀크 씨슬 리페어 라인을 한 번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노바기 상품개발팀 담당자에 따르면, 벚꽃 에디션을 시작으로 2023년에도 특별한 한정판들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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