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 따르면 잠쏟 달팽이 베개는 목베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심한 갈증을 느껴, 정형학 의사, 도수치료사, 수많은 베개 전문가들이 말하는 수건을 모티브로 하여 목과 머리를 함께 받치는 베개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디테일한 제작으로 경추부와 머리부를 각각의 모양으로 나누었고, 목은 탄탄하게, 머리는 부드럽게, 더불어 옆으로 누웠을 때에는 머리와 목의 수평을 유지하여 어깨라인을 편안하게 유지해 최적의 안정적인 수면을 도와준다.
잠쏟 달팽이베개는 현재까지 출시 7개월만에 베개만으로 누적 판매액 10억 이상 판매, 누적 후기 1,000건 이상을 돌파했다.
주요 소재는 장시간의 수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에어로볼(airro ball)’ 이 함유되어 있는 등 베개의 작은 부분들 조차 친환경 소재들로 100% 국내에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끊임없이 도전하여 좋은 품질로 만족도 높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출시 7개월 만에 맘카페 대란 및 10억매출 돌파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깨뜨리지 않도록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잠쏟 달팽이베개는 한 가지 라인업이 출시되어 있지만 추가로 소프트 버전과 하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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