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쉐프 미식 서포터즈는 23년 출시 예정 신제품을 맛보고 평가하는 서포터즈로, 음식을 좋아하고 움트리를 사랑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움트리 기술중앙연구소 정연찬소장과 노고은 요리연구가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행사로, 2월 16일 타사와 차별화된 육회분말 및 만능장아찌간장으로 4회차 미식 서포터즈 행사를 마쳤다. 육회분말 및 만능장아찌간장은 움트리의 3월 신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육회분말은 육회에 머무려 먹는 액상소스가 아닌 간편한 분말 형태로, 와사비가 함유 되어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것이 특징이다. 스틱 포장으로 캠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능장아찌간장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야채에 간장을 붇기만 하면 장아찌가 되는 만능 장아찌용 간장이다. 레몬과 샐러리가 들어있어 깔끔하며 시원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만능장아찌간장만 있으면 누구나 장아찌 달인이 될 수 있다.
움쉐프 미식서포터즈 1기는 5회 중 4회까지 진행되었으며 남은 1회는 2월 23일(5회차) 세상의모든레시피 스튜디오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마지막 5회차에서는 혈당조절이 가능한 초고추장을 제철 대방어와 함께 시연할 예정이다. 미식 서포터즈 참가 시, 움트리의 베스트 셀러 5종 세트와 미식 서포터즈 임명장이 발급된다.
이어 움트리 기술중앙연구소 정연찬소장은 “소비자에게 2023년 신제품과 움트리만의 독자적인 맛과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며 “2023년의 포문을 연 미식 서포터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움트리는 올해 창립 45주년으로 매년 20여 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현재 80종류의 식품에 깊고 진한 맛을 담은 제품을 국내뿐만 아니라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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