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머큐’에서 선보이는 메이크업 제품은 현재 롱웨어 디디 쿠션 2종, 롱웨어 립크림 13종, 비건 슈퍼 커버 쿠션 2종, 비건 슈퍼 글로우 쿠션 2종, 비건 B5 립 슬리핑 마스크, 비건 슈퍼 립밤 6종 총 26개 품목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올해 안에 다양한 품목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래머큐 담당자는 ‘기존의 많은 메이크업 브랜드들이 하지 못했던 성분 기준을 엄격하게 설정해 자신감 있게 민감한 피부를 위한 대표적인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자매 브랜드의 ‘길라’의 가치와 정신을 함께하고, 고객들을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가치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라’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이너 뷰티 케어 브랜드로 재런칭한 자매 브랜드이다.
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리브유의 관계자는 “브랜드의 리포지셔닝은 더욱 세분화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며,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