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에버랜드의 야간 불꽃놀이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루프탑에서는 다양한 봄의 풍경과 야경을 공유하는 ‘로맨틱 루프탑 & 불꽃놀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콘텐츠 중 매월 심사를 통해 당첨자에게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호텔 ‘로즈마리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딜라이트 바비큐 라운지 뷔페 (이하 뷔페)에서 이용객 대상으로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이용객에게 웰컴 생맥주를 제공하고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뷔페 이용권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와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용인 시민 추가 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로즈마리 레스토랑은 봄을 맞이하여 양갈비(렘숄더렉)를 포함한 다양한 바비큐와 라이브 코너에서 즉석으로 제공하는 신선한 회와 스시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과 대게찜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 뷔페 메뉴를 선보임과 동시에 여심과 동심을 사로잡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사한다.
또한 저녁에는 투고(To-Go) 서비스로 운영되는 딜라이트 바비큐 피크닉 박스 패키지를 통해 객실 또는 루프탑에서도 격조 높은 레스토랑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정무역 와인과 다양한 종류의 치즈 플래터가 제공되는 ‘커플 패키지’ 또한 커플 고객 사이에서 인기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한편 라마다용인 호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어메니티를 변경 비치했다. 새로 도입된 어메니티는 이태리 명품 ‘Geneva Guild’로 호텔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실천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에는 SRT(수서-부산/목포 간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어린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SR’여행’에 아이들에게 객실과 조식을 무료 제공했다. 또한 단체숙박 시 저소득층 학생들의 숙박료를 호텔측에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국내 제1호 공정무역호텔 인증을 받은 라마다용인호텔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기구인 ‘공정무역기구’에 매월 정기 후원을 하고 있으며, 투숙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모금액을 매월 ‘유기동물 보호단체’에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마다용인호텔 관계자는 “호텔의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트렌디한 호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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