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XPAY는 이번 정식 브로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바이낸스와 동일한 유동성, 시장 깊이를 통한 뛰어난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평소 바이낸스 거래소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라면 한국어를 지원하는 PEXPAY에서 더욱 쉽게 뛰어난 바이낸스 거래소의 유동성과 거래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PEXPAY는 P2P(Peer-To-Peer) 거래와 가상화폐 전환 기능에 대해 수수료를 상시 면제하고 있다. PEXPAY의 P2P 시장은 달러와 유로, 한화 등 50개국의 법정화폐를 지원한다. 또한 P2P 거래에 있어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 (Ethereum, ETH), 테더(Tether, USDT), 바이낸스USD(Binance USD, BUSD), BNB, 클레이튼(Klaytn, KLAY) 등에 이어 USD 코인(USD Coin, USDC)를 포함한 다양한 가상화폐 쌍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화 P2P 플랫폼에는 한국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를 지원하여 누구나 손쉽게 카카오페이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테더) 등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
PEXPAY는 바이낸스와의 탄탄한 협력 관계로 사용자의 블록체인 생태계 접근성 확장도 지원한다. 바이낸스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PEXPAY 서비스를 이용해 바이낸스로의 암호화폐 양방향 전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PEXPAY는 평생 업계 최고 수준의 레퍼럴 커미션율(최대 41%)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천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캠페인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