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용인 칼리오페, ‘CGV DRIVE IN 크랙사이드’ 스낵 메뉴 3종 출시

입력 2023-04-19 14:41

용인 칼리오페, ‘CGV DRIVE IN 크랙사이드’ 스낵 메뉴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용인 칼리오페가 자체 푸드 제조 및 개발이 가능한 점을 살려 “CGV DRIVE IN 용인 크랙사이드” 전용 스낵 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낵 메뉴 3종은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감자튀김을 칼리오페 푸드팀과 함께 수차례 테스트에 걸쳐 퓨전스타일의 감자튀김으로 재탄생 시켰다. △살사 감자튀김 (살사 소스, 과카몰리와 함께 먹는 멕시칸 스타일의 감자튀김) △불고기 감자튀김 (불고기와 부드러운 랜치 소스가 만난 퓨전 감자튀김) △치즈볼 (달콤쫀득한 맛의 치즈볼) 칼리오페만의 노하우를 담아 중독성 있는 맛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칼리오페는 메뉴 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2주간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낵메뉴 3종 외에도 고르곤졸라피자, 페퍼로니피자, 필리치즈피자, 아폴론버거, 칼리오페버거 등 칼리오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던 메뉴 또한 극장 관람객이라면 20%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칼리오페 관계자는 “고객에게 영화 관람 외에 또 하나의 즐거움인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자체 개발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식음료 메뉴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