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오픈 후 첫 주말인 29일 오전 11시 ‘킹스미스’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킹스미스’는 대세 개그맨 황제성이 세계적인 뮤지션 ‘샘스미스’를 커버한 캐릭터다. ‘킹스미스’는 실제 커버 당사자인 샘스미스가 언급할 정도로 주목을 받은 캐릭터이자, 현재 숏폼에서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 중 하나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공식 오픈 이벤트와 함께 방문 고객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동시에 슈퍼두퍼만의 쥬이시한 버거를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홍대에서 슈퍼두퍼만이 선사할 수 있는 풍부한 맛과 여유로움을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두퍼 홍대점은 지난 11월에 론칭한 강남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슈퍼두퍼 매장이자, 슈퍼두퍼의 글로벌 2호 매장이다. 슈퍼두퍼 2호 매장은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이자, 국내외 다양한 방문객들이 공존하는 홍대 상권에 선보인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