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 1인 미디어 시대가 펼쳐지며 끼와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BJ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적인 매스미디어와 정반대로 대치되는 개인방송 진행자들의 선전에 힘입어 관련 분야의 시장 역시 해마다 성장하는 추세이지만 정작 이러한 성장을 일궈낸 BJ들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불공정 계약의 희생양이 되기 일쑤다.
10년 이상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 전문 매니지먼트를 진행해 온 에이플 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시장의 한계를 타파하고 BJ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신규 BJ 모집 시 투명하게 밝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방송문화를 형성해가 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환전율 100%를 달성하며 BJ들의 고수익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신규 BJ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는 것도 에이플 엔터테인먼트의 특징이다. 초보자라 하더라도 인터넷 방송에 최적화 된 최상급 장비를 풀세트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방송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매니저 지원, 아이템 후원 지원, 시청자 및 채팅 지원 등 다양한 고수익 지원 시스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이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인방송에 관심이 많지만 불공정 계약이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나만의 방송을 꾸려갈 수 있는 시장이 되길 바라며 에이플 엔터테인먼트가 공정하고 깨끗한 인터넷방송 문화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