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 따르면 NPBT 더비슈즈는 핸드메이드 수제화로 최적의 라스트 족형 데이터를 통해 치수를 협의하고 개개인의 발 모양, 특징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제작한다.
주문을 하면 제작을 해주는 단순한 과정이 아닌, 온라인 비스포크로 고객과 지리적인 제약이 없이 상담을 하고,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나만의 슈즈를 주문할 수 있으며 문자 메세지나 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슈즈가 제작되는 과정 등 1:1로 밀착 케어가 진행된다.
NPBT는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브랜드 편집샵인 OCO에도 입점을 하였다. 최상의 원자재를 사용하여 외피의 가죽 소재, 색상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안감의 색상, 웰트의 무늬까지도 원하는 디테일을 세밀하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홈페이지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사은품을 증정하며, 홈페이지 첫 회원 가입 첫 구매 지원금 10,000원을 적립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PBT 관계자는 “OCO 입점으로 단순한 신발구매가 아닌 고객과 더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맞춤형 밀착케이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함 동시에 본인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신발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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