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기너 교재는 회계원리, 원가관리회계와 세법 등 비전공자들이 특히 어려워할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시생 수준에 맞춰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과목이 아닌, 세무사와 회계사 전과목 기초이론을 모두 수록해 한 권으로 충분히 기초 학습이 가능하다.
방대한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이해하기 쉬운 도식화와 실사례를 접목해 핵심 내용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제공되는 입문 강의와 공부하면, 기초 학습 마무리가 보다 수월해지는 만큼 한번에 신청하는 게 좋다.
에듀윌이 만든 세무사 및 회계사 비기너 교재는 신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있다.
에듀윌 회계사 관계자는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를 살펴보면, 대다수가 기초부터 충실하게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세무사나 회계사 초시생이라면 에듀윌이 직접 제작한 기초부터 꽉 잡아주는 전과목 비기너 교재로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