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업무 협약을 맺은 스토어허브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개인형 공유창고 업체다. 개인, 회사, 이삿짐 등 다양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여행용 캐리어, 캠핑용품과 같은 소형짐들을 보관할 수 있는 XXS 사이즈부터 30평대 이상의 아파트 이삿짐을 보관할 수 있는 XXL 사이즈까지 다양한 라커가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스토어허브와 노블레스 수현은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노블레스 수현에서 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정회원과 임직원들은 월 스토어허브 이용 시 월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첫 계약 시 1개월 추가 혜택도 제공해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월 이용료 50% 할인은 서비스 연장 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본사 외에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지사 회원 모두가 노릴 수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노블레스 수현 정회원들은 이외에도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부산’, ‘바디프랜드’, ‘아우라 스튜디오’, 쥬얼리 브랜드 ‘로이드’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정회원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