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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디엠씨, 전속 장규성 감독 합류로 드라마 오디션 예정

입력 2023-06-26 14:49

▲ ㈜ JY.DMC 회사 로고
▲ ㈜ JY.DMC 회사 로고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JY.DMC는 장규성 감독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장규성 감독은 <어웨이크><룸 쉐어링><어린 의뢰인>의 제작 총괄 및 감독을 맡았다. 또한 ㈜JY.DMC는 장규성 감독과 더불어 김성욱 감독, 김덕수 감독을 영입했다.

장규성 감독은 <이장과 군수><선생 김봉두><어린 의뢰인> 외 여러 작품에 연출 및 각본을 집필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거벽>을 준비 중에 있다.

드라마 <거벽>은 사극으로 정조 때 실존했던 거벽 류광억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드라마 배역의 캐스팅은 ㈜JY.DMC에서 오디션을 통해 진행하며, 편성은 OTT 플랫폼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JY.DMC의 대표이사, 김주연 대표는 “소속 감독들의 작품에 소속생 대상으로 더 많은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10대 소속생 대상으로는 많은 공익광고 및 웹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디션 접수는 방문 프로필 접수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다. 오디션에 선발된 소속생들에 한해서 촬영 현장에 차량 및 매니저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JY.DMC 홈페이지에서 ▲캐스팅 진행·확정 현황, ▲공지사항 및 출연료 지급 ▲오디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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