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서는 버블 명가 티르티르답게 버블 제형의 선 무스로 편하고 산뜻하면서도 강력한 선 케어 제품력으로 많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티르티르는 지난 6월 GS SHOP에서 진행된 ‘티알티알 오프 더 선 에어 무스’ 론칭 방송이 목표 대비 170% 판매를 달성하며 전량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응답하고자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최대 60% 할인의 합리적인 구성을 선보이며 CJ온스타일 론칭 본 방송에 앞서 오픈된 미리주문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8일 진행된 본 방송에서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발림성이 좋고 끈적임이 없어 사용하기 좋다’, ‘백탁현상이 없고 휴대하기 좋아서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등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연이어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티알티알 오프 더 선 에어 무스’는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폭신한 크림 타입의 버블 선 무스다. 탄력 있는 크림 무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12시간 롱래스팅 선케어 지속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특허성분 제로-쿨링 콤플렉스(0-Cooling Complex)를 함유해 -4.8°C 피부 온도 감소 및 쿨링 효과를 제공하고, 자외선, 적외선, 물리적 자극 등 3중 진정 효과가 있다. 특히, 1차 세안만으로도 피부에 남는 잔여물 없이 손쉽게 클렌징이 가능한 이지 워셔블 타입이며, 보송한 사용감으로 모래가 잘 달라붙지 않는 등 땀과 피지에 강해 야외활동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재구매율도 높고 실제로 제품을 경험해 본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하고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