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감자탕 전문점의 진한 풍미

프레시지가 지난 5월 24일 출시한 ‘이바돔 우거지 감자탕’은 이바돔 만의 오랜 맛의 노하우를 살려 실제 매장에서 즐기는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을 얻었다. 출시 이후 2달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2만 6천 개 이상 판매됐다.
이번 제품은 100% 국산 뼈와 우거지를 푸짐하게 넣어 오랜 시간 푹 끓여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우거지의 구수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한 이바돔 만의 차별화된 육수를 구현하기 위해서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돈골농축액을 사용한 진한 육수에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법 양념장과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최적의 배합으로 더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를 완성했다.
프레시지는 이번 신제품 외에도 올해 프리미엄 숙성 한우 전문 '한와담'과 협업한 '한와담 한우 등심구이', 40년 전통 중앙축산의 '중앙해장 한우양 해장국' 등 국내 하이퀄리티 맛집 IP를 활용한 간편식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향후 맛집 IP협업을 더욱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프레시지 브랜드전략팀 김영현 매니저는 “이바돔 우거지 감자탕은 대표 외식 메뉴인 감자탕을 전문 매장의 맛과 분위기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프레시지는 맛집과의 지속적인 IP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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