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표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영향력, 혁신성,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을 매년 발표한다. 그 결과 테라바디는 ‘혁신가’(Innovators) 부문에 선정되며 기아, 삼성,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등 세계적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타임(TIME)은 “운동선수와 의료진 등 전문가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었던 마사지 건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 기업”이라고 테라바디를 소개했다.
테라바디는 적극적인 R&D 분야 투자와 기술 연구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과 웰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인 테라건(Theragun) 시리즈와 휴대용 페이셜 헬스 디바이스 '테라페이스 프로(TheraFace PRO)’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웰니스 솔루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테라바디 코리아의 곽진일 마케팅 총괄 이사는 "테라바디가 타임(TIME)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금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에도 테라바디의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