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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워커힐 호텔과 두번째 ‘서머 비건 세트’ 선보여

입력 2023-07-18 10:35

비건 트렌드 선도하는 달바, ESG 실천하는 워커힐과 협업
리버파크가 포함 된 모든 객실 패키지에 제공

달바,  워커힐 호텔과 두번째 ‘서머 비건 세트’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달바(d’Alba)가 친환경 및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여름맞이 ‘서머 비건 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여름철, 필수 사용 아이템을 엄선한 달바 ‘서머 비건 세트’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리버파크가 포함된 모든 객실 패키지에 기브어웨이로 제공된다.

편안하고 즐거운 호캉스를 도울 수 있도록 △칠링백 △더스트백 △비건 더블세럼 △비건 선크림 트래블 키트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 룸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이용 시 필요한 선케어까지 담아 호텔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을 바라보며 레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커힐 리버파크에서는 8월 26일까지 달바의 선베드와 파라솔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달바는 워커힐 호텔 뿐 아니라 국내 프리미엄 호텔들과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반얀트리 프라이빗 서머 오아시스 팝업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오는 8월 팝업을 재오픈할 예정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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