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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우드,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 입점

입력 2023-07-25 15:38

몽키우드,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 입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포세린, 세라믹식탁 전문 제작 브랜드 몽키우드가 오는 8월 1일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에 입점한다.

그동안 파주 본점을 비롯해 양재, 대구, 김해 등에 쇼룸을 연이어 오픈한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는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에 연이어 입점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입지를 탄탄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몽키우드 관계자는 “그동안 몇 지역에 한정적으로 선보였던 매장을 다양한 브랜드 백화점에 입점하면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었다”면서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에 입점할 경우 그동안 쇼룸 방문이 힘들었던 고객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쇼핑을 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몽키우드는 포세린과 세라믹, 원목 등을 사용한 식탁 제조 전문 업체다. 펜데믹이 한창이었던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입점을 연이어 진행하는가 하면 여러 유명 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하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마케팅과 운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험, 제작부터 AS까지 직접 진행하는 운영 시스템으로 꾸준히 고객 서비스를 강화 중에 있다.

한편, 몽키우드는 양재 쇼룸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 입점에 맞춰 새롭게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 및 각 쇼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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