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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반려동물 인공지능 영양 추천 서비스 ‘스마트 레코’ 선보여

입력 2023-08-17 14:42

반려동물 프로필 입력하면 한 번의 클릭으로 적합한 영양 솔루션 확인할 수 있어

로얄캐닌, 반려동물 인공지능 영양 추천 서비스 ‘스마트 레코’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반려동물 개별 맞춤 영양 솔루션 프로그램 ‘스마트 레코(SMART RECO)’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는 생애주기와 크기, 체중, 질병, 비만도 등 여러 지표 및 상태에 따른 영양공급이 중요하다. 이에 로얄캐닌 본사는 한 번의 클릭으로 로얄캐닌의 200여가지 영양 솔루션 중 최적의 사료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반세기 영양 지식과 AI를 결합시킨 ‘스마트 레코’를 개발했다.

스마트 레코는 반려동물의 ▲종 ▲ 크기 ▲나이 ▲중성화 여부 ▲BCS(Body Condition Score: 비만도를 나타내는 신체충실지수) ▲질병 정보 등의 프로필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반려동물의 영양학적 요구를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세운다. 이어, 로얄캐닌의 영양 솔루션을 교차 매칭하여 함께 최적의 로얄캐닌 제품을 제시해 준다. 뿐만 아니라, 기타 권장사항 및 일일 급여량 등 필요한 정보를 상담 일지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로얄캐닌 배성은 마케팅 팀장은 “로얄캐닌은 반세기 반려동물 영양 전문가로서 최적의 영양 레시피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스마트 레코를 통해 내 반려동물을 위한 최적의 사료를 찾고자 하는 보호자분들의 궁금증에 해답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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