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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기업 블리츠웨이, 하이엔드 라벨 '블랙 라벨' 론칭

입력 2023-08-30 09:00

첫 라인업 제품으로 한정판 마이클 잭슨 스테츄 선보여

종합 콘텐츠 기업 블리츠웨이, 하이엔드 라벨 '블랙 라벨' 론칭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블리츠웨이(Blitzway)’가 새로운 하이앤드 라벨(High-end Label) ‘블랙 라벨(Black Label)’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블랙 라벨’은 고급 재료와 뛰어난 디테일, 높은 내구성을 갖추어, 피규어 그 이상의 가치를 콜렉터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최정상 피규어 아티스트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탄생했다.

블리츠웨이는 블랙 라벨의 첫번째 라인업으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스테츄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해당 스테츄는 장시간 변질이 없이 정교한 디테일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급 소재의 레진과 양모를 활용한 접모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블랙 라벨의 마이클 잭슨 스테츄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예약 판매(프리오더)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주문량을 기록하고, 사전 주문이 조기 종료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블리츠웨이 권혁철 총괄 이사는 이러한 반응에 대해 “기존에 볼 수 업었던 피규어 제작을 위해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품 제작, 공정 단계까지 블리츠웨이 소속 모든 팀의 노력과 고민으로 만들어진 블랙 라벨의 제품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블랙 라벨의 첫번째 성과가 우리의 노력을 더욱 북돋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정판 제품에 보내주신 반응은 피규어 제작에 대한 블리츠웨이의 태도와 철학,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콜렉터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블리츠웨이는 앞으로도 ‘블랙 라벨’을 통해 피규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장에 제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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