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크타임 출신 세븐어스, 한류뱅크 팬투 ‘퇴근길 팬미팅’ 출연
- 7년만에 재데뷔 세븐어스, 한류뱅크 ‘퇴근길 팬미팅’에서 팬덤 ‘희아라’ 향한 감사 전해
- 팬투 ‘퇴근길 팬미팅’ 세븐어스 희재 “팬분들 덕에 기적적으로 얻은 기회, 데뷔 타이틀곡에 그 의미 담았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 준우승 이후 팀 7시에서 팬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세븐어스(SEVENUS)라는 그룹명으로 재데뷔에 성공한 희재와 이레는 ‘퇴근길 팬미팅’ 촬영 내내 팬덤 ‘희아라’에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다.
희재는 타이틀곡 ‘원더랜드’에 대해 “저희가 팬분들 덕분에 기적적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래서 타이틀곡에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 되어 각자가 살고 있는 곳이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았고, 포인트 안무에도 팬덤 ‘희아라’에게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전해 데뷔곡에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준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음을 밝힌다.
팬바보 세븐어스(SEVENUS) 멤버들이 재데뷔를 계기로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팬덤 ‘희아라’를 위한 즉석 애교 타임부터 희재의 성대모사 개인기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은 오늘 오후 6시 팬투(FANTOO) 앱을 통해 공개되는 ‘퇴근길 팬미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를 운영하는 한류뱅크의 지주사 한류홀딩스는 나스닥 상장에 성공, 케이팝을 사랑하는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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