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익스트림 전속모델 김종국이 선택한 유산균으로 화제를 모은 익스트림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글로벌 바이오 기업 론자의 정품 원료를 엄선해 사용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회사 코스맥스엔비티에서 엄격한 위생, 공정 과정을 통해 제조되었다.
익스트림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운동수행능력 향상 원료 TWK10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피더스균인 HN019 프로바이오틱스 두가지 핵심균종을 주성분으로 함유한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TWK10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원료로 미국과 대만에서 특허를 취득한 균종이며, 해외 건강기능 원료 대회 3관왕을 석권하였다.
익스트림 프로바이오틱스는 TWK10 프로바이오틱스 100억과 HN019 프로바이오틱스 1억으로 총 101억의 생균을 보장하며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증식 및 유해균 억제, 장건강, 배변활동 원활까지 4중 기능성을 가진 프리미엄 유산균이며, 유산균 전용 용기 사용, 식물성 원료 캡슐을 사용해 유통기한 끝까지 생균을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고, 실온보관도 가능하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2cm의 미니사이즈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고 1일 1회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 건강과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101억 고함량 유산균 제품은 익스트림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일하다”며, “장 건강과 활력 케어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익스트림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