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 투 리추얼 솝 에디션은 △보습 및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호호바 오일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네롤리 오일 △트러블 완화를 돕는 타마누 오일이 대표 성분으로 함유된 비누가 한 세트(각 1개씩, 총 3개입)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코코넛에서 얻은 천연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 부드럽게 다가가 청결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며, 비누 향 역시 시트러스 향, 진한 숲의 향, 플로럴 향을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최금실 대표는 “풍요로운 가을, 한가위를 맞아 보름달을 닮은 솝 에디션을 출시했다”라며,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도 좋은 바디 앤 핸드 솝 제품과 함께 부드러운 거품 속 기분 좋은 향이 깃든 순간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국내 온라인 스토어 뿐 아니라, 홈쇼핑, 면세점 등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가오는 9월 말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더 룸’을 콘셉트로 하여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