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게 다이소, 2015년부터 사랑의열매 통해 취약계층 지원 위한 생활용품 기부를 이어가

아성다이소가 기부한 생활용품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한가위를 선물 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난 2015년 3,00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그 규모를 늘리며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힘든 요즘, 국민들에게 행복한 가격을 선사하며 국민가게로 거듭 난 아성다이소의 나눔은 이웃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전달 주신 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