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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뱅크 팬투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하고 가람∙인준∙제이 ‘TALK&LIVE’ 보러 가자

입력 2023-10-25 10:54

▲ 팬투, 한강뷰 라이브 대국남아
▲ 팬투, 한강뷰 라이브 대국남아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류뱅크 운영 팬투는 오는 11월 4일 토요일, 서울 마리나에 위치한 ‘팬투하우스’에서 아이돌 가람∙인준∙제이가 라이브 무대와 팬미팅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데뷔 후 2017년까지 활동했던 멤버 가람, 인준, 제이는 올해 초 방영된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에 ‘팀 23시’로 출연해 비주얼 못지않은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보이밴드로 재기에 성공했다.

가람∙인준∙제이의 라이브 무대와 팬미팅이 펼쳐지는 ‘팬투하우스’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조망에 풀 밴드 라이브 셋과 조명이 갖추어져 있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의 애정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팬투(FANTOO) ‘TALK&LIVE(토크앤라이브)’는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 공식 앱에서 오는 10월 30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멤버들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상세 페이지는 팬투(FANTOO) 앱 팝업 배너 및 메인 화면 상단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팬투(FANTOO)를 운영하는 한류뱅크의 지주사 한류홀딩스(HRYU)는 한류를 사랑하는 국내외 유저들의 응원에 힘입어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나스닥 직상장에 성공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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