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새 비전 선포

모다모다는 ‘모두를 위한 다른 생각’이라는 기업 철학과 함께 기술과 혁신을 토대로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해 보다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모다모다는 성공적인 1세대 새치케어 샴푸를 필두로, 헤어 케어 및 스킨 케어 등 일상과 맞닿은 분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함으로써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다모다 R&D센터와 대학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새치, 손상모, 볼륨 등 멀티 케어가 가능한 2세대 샴푸를 런칭했다.
모다모다는 신제품 출시 및 신규 브랜드 런칭과 함께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미 모다모다는 아마존 입점 후 24시간내 완판 기록하는 등 최대 헤어 케어 시장인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으며, 싱가포르, 대만,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진출해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모다모다가 세상에 없던 갈변 샴푸라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샴푸 업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는 점에서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모다모다가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헤어, 스킨케어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모두를 위한 다른 생각’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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