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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마케팅, ‘2023 스마트비즈엑스포’ 35개 기업 단독 라이브커머스 진행

입력 2023-11-02 14:20

실시간 라이브커머스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깜짝 출연

사진=‘삼성전자 스마트비즈엑스포’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모습
사진=‘삼성전자 스마트비즈엑스포’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 모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콘텐츠 종합 광고 기업인 케이알마케팅은 ‘2023 스마트비즈엑스포’에서 35개 기업의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 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한 스마트비즈엑스포로, 지난 10월24(화)부터 27일(금)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삼성 전자의 제조 노하우를 습득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99개의 중소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했다.

특히, 35개 기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하여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며, 제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했다.

사진=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라이브커머스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라이브커머스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케이알마케팅은 “스마트비즈엑스포 라이브커머스 참가한 35개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녹화본을 활용하여 쇼츠 영상으로 제작하고 제공함으로써, 이 쇼츠 영상을 기업들이 지속으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비즈엑스포 라이브커머스 진행한 업체인 ‘더젓갈’ 실시간 라이브커머스에 김관영 전북지사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여 상품을 소개하며 스마트비즈엑스로 라이브커머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콘텐츠 종합 대행사 케이알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들의 라이브커머스, 퍼포먼스마케팅,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등을 통해 성장해온 케이알마케팅은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 기업들의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를 이끌어내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며, 우리는 광고주와 대행사의 관계를 넘어 파트너쉽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업체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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