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호 마리끌레르에서 배우 이주빈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닉앤니콜'은 2030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브랜드이다.
요즘MZ 들에게 트렌드인 힙한 감성과 기존 닉앤니콜 만의 미니멀한 감성을 더해 새로운 장르인 '힙미니멀' 스타일을 전개한다.
닉앤니콜은 작년 온라인 에서만 200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작년 매출 대비 40% 가까이 상승함과 함께 브랜드는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현대 서울에서의 팝업스토어에서는 이전에 플랫폼에서 품절되었던 제품들과 23FW의 새로운 한정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기념, 파격 할인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더현대서울은 패션의 성지로 마땡킴, 마리떼,이미스 등 국내 탑1티어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되어있다.
'닉앤니콜'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지하2층 ‘이스트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