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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술단’ 덱스 랄랄, 한식주점 전포여관 생딸기막걸리 소개

김신 기자

입력 2023-11-11 00:00

‘먹술단’ 덱스 랄랄, 한식주점 전포여관 생딸기막걸리 소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10일 밤 12시 MBC every1 ‘먹술단’ 6회에서는 한식주점 전포여관이 소개됐다.

MBC every1 먹방쇼 ‘먹술단: 먹는 것도 예술이다’는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먹방 버라이어티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포여관의 대표 메뉴인 마라소고기전골과 육회말투꼬막, 딸기폭탄막걸리 등이 소개됐다. 방송인 덱스와 유튜버 랄랄, 우주소녀 다영 등 출연진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음식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생딸기막걸리를 맛본 덱스와 랄랄은 새콤달콤한 딸기와 알싸한 막걸리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에 소개된 전포여관은 여관 컨셉의 한식주점이다. 방, 호수, 칸막이 좌석 등 전체 인테리어를 여관방처럼 꾸며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이색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전국 최초로 탑형식의 마라소고기전골을 개발하고 생딸기막걸리 뿐만 아니라 시즌 마다 다양한 제철과일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가벼운 술 한잔을 즐길 수 있는 1차 술집으로 부산서면에서 출발하여 현재 전국 18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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